2013창작시 상해 노래방 윤제철 2013. 12. 19. 15:48 상해 노래방 윤제철 바다 건너 남의 땅말을 할 줄 몰라우리노래 반주에 묻히는 낯 설음 어설프게나마 알고 싶은 걸내 나라가 좋다고 물어오는도우미 얼굴에 덮어두었던 보랏빛 고향 추억들이환히 비추는 저녁달이 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제철 블로그 '2013창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집 (0) 2013.12.30 기억의 뿌리 (0) 2013.12.19 첫눈 오는 날 (0) 2013.12.05 책을 버리며 (0) 2013.10.31 후회 2 (0) 2013.10.29 '2013창작시' Related Articles 새집 기억의 뿌리 첫눈 오는 날 책을 버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