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창작시 후회 2 윤제철 2013. 10. 29. 13:35 후회 2 무엇이든 소중하게 여겨다음에 쓸데가 있을까봐쌓아두고 지내다가 새로 이사하는 아파트는붙박이장이나 가전제품이 설치되어 있어아직 쓸만하다 끌어안을 게 아니라놓을 자리가 없어져 버려야한다 책임도 못 지으면서 멀쩡한 체 쓰레기 신세로 만든 못할 짓을 하고 말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윤제철 블로그 '2013창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눈 오는 날 (0) 2013.12.05 책을 버리며 (0) 2013.10.31 스마트 폰 나라 여행 (0) 2013.10.21 붕어빵 (0) 2013.10.04 은퇴(隱退) (0) 2013.09.24 '2013창작시' Related Articles 첫눈 오는 날 책을 버리며 스마트 폰 나라 여행 붕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