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학이란 - 19 문학이란 - 19 사람마다 어느 모임에 나가든지 구성원이나 모임의 목적에 따라 다르게 생각을 하고 마음의 자세를 다듬는다. 그 중에 가장 마음을 편하게 하는 곳이 고등학교 동창회라고 할 수 있다. 졸업한지가 벌써 40년이 넘었어도 그 시절을 잊지 않고 되살려 졸업을 안 한 것처럼 뽀얀.. 더보기 윤제철 제 4시집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윤제철 제 4시집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2012년 4월 13일 오후 5시 발산역에서 88체육관 편에 있는 <신토오리>집에서 윤제철 제 4시집 출판기념회가 시작되었다. 참석하신 분들은 최수영 전교장, 김재림 교장, 이준훈 교감, 그리고 박희동, 최동현, 김창수,이상호, 김완기,최문구, 김항걸, .. 더보기 사단법인 특별환경분과 행사에 참여하고 나서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특별환경분과 행사에 참여 하고 나서 윤제철 1.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특별환경분과 행사 2012년 4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중앙선 운길산역 1번 출구 앞 공간에서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특별환경분과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서둘러 준비해야했다. 인류의 최대관.. 더보기 제 4시집「가려지지 않는 흠집」 제 4시집「가려지지 않는 흠집」 시집을 내면서 부지런히 공부하고 반성하는 마음 윤제철 1. 시의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만든 사랑방 시낭송회가 한 걸음씩의 걸어가다 보니 상당한 세월을 보냈다. 벌써 시작한지 18년이 흘렀으니 다녀간 시인만 해도 연인원이 수천은 넘을 것.. 더보기 싱가포르 (3박 5일을 보내고) - 2월 29일 싱가포르 (3박 5일을 보고) 2월 29일 1. 아침을 일찍 서둘러 식사를 해야 했다. 어제 점심식사를 하던 선척장에 가서 배를 타고 다시 싱가포르로 가기 위해서였다. 짐을 챙겨서 출입국수속을 밟아야 하기 때문이다. 올 때 항구가 아니고 다른 곳에서 울발하게 되었다. 배를 타고 점심식사의 .. 더보기 싱가포르 (3박 5일을 보내고) - 2월 28일 싱가포르 3박 5일 일정을 보내고 2월 28일 1. 호텔 아침식사는 푸른 풀장을 옆에 두고 즐길 수 있었다. 바깥으로 나가 하려다가 고양이가 같이 자리를 하려는 바람에 안으로 들어왔다. 오늘은 하루 동안 섬을 도는 일정이었다. 식사 후에 바다와 접해 있는 숙소 하리스 리조트 후면을 거닐다.. 더보기 싱가포르 (3박 5일을 보내고) - 2월 27일 싱가포르 여행 (3박 5일을 보내고) 2012년 2월 26일 일요일 아침부터 서둘러 중계무역의 귀재로 부각되고 있는 싱가포르 여행을 위하여 인천국제공항으로 오후 2시까지 가야했다. 베트남을 연초에 다녀온 필자로서는 계획이 없다가 딸아이의 휴가가 아내와 함께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 더보기 자아도취(自我陶醉) 자아도취(自我陶醉) 내 생각이 안 보여 들키지 않는 걸 크나큰 다행이라 좋아 했건만 남들 생각을 볼 수가 없어 내 마음대로 오해를 할 수밖에 잘 알아들으려니 믿고 신이 났어도 아니야 아니야 고갤 내젓는데 창작이 무엇인가 외워서 써야할까 보이지 않네 알질 못하네 잘 지내는 줄 알.. 더보기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