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창작시 카페「타임」의 약속 윤제철 2018. 9. 25. 17:43 카페「타임」의 약속- 이종철의 카페「타임」개업을 축하하며 윤 제 철 사랑하는 사람끼리 눈길이 서로 떠나지 않듯 모락모락 피어나는커피 김을 들여다보면 다가오는 얼굴을 만난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함께 하기를 바라는 눈빛은 비워놓은 오늘 하루채워준다는 약속을 지키려는 카페「타임」을 노크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윤제철 블로그 '2018창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계사 계곡 (0) 2018.10.08 못 버리는 쓰레기 (0) 2018.10.08 과거(過去) (0) 2018.09.06 이제 시작이다 (0) 2018.09.03 열대야 (0) 2018.08.10 '2018창작시' Related Articles 청계사 계곡 못 버리는 쓰레기 과거(過去) 이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