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창작시 새해는 내 친구 윤제철 2015. 12. 24. 11:55 새해는 내 친구 윤제철어제나 오늘이 덜러진 것도 없눈데날개라도 단 것처럼새옷으로 갈아입는 산듯함을 만나모두가 잘될 거라 희망을 갖는 날떠오르는 새해가함께 했던 친구마냥불씨라도 나누어주듯 손을 내밀고 제능력 발휘하더라도분수에 맞지 않아 고장나지 않도록마음을 써주는 우리 편이 되어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제철 블로그 '2015창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도의 고백 (0) 2016.01.03 그림자 (0) 2015.12.24 존재감 없다는 것 (0) 2015.12.20 은사(恩師) (0) 2015.12.02 방배롯데캐슬아르떼 아파트 (0) 2015.11.18 '2015창작시' Related Articles 독도의 고백 그림자 존재감 없다는 것 은사(恩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