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창작시 변계량의 시비 앞에서 윤제철 2015. 8. 20. 13:15 변계량의 시비 앞에서 윤제철 한 편의 시가 역사를 올곧게 지킨 주인은 간데없어도 그 만큼 자리를 차지하고 시를 쓴 사람을 대신하여 음성이 들리는 듯 살아서 손짓을 하듯 사람 냄새를 풍기며 찾아오는 이들을 맞아 마음을 주고받으니살아온 흔적을고스란히 담고 있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제철 블로그 '2015창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빵 냄새 (0) 2015.10.06 오색계곡 물레방아 (0) 2015.08.20 노벰버 펜션 앤 카페에서 (0) 2015.08.19 휴휴암 방생보트 (0) 2015.08.19 주문진수산시장 (0) 2015.08.19 '2015창작시' Related Articles 빵 냄새 오색계곡 물레방아 노벰버 펜션 앤 카페에서 휴휴암 방생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