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창작시 가이드 윤제철 2018. 11. 28. 16:37 가이드 가이드는 하얀 백지를 들고여행하는 사람들에게그림을 그려주지는 않지만새로운 색깔을 일깨워주는안내자였다피렌체의 메디치는중세를 비추는 한줄기 빛을더 밝고 아름답게 비추었다새로운 빛깔을 주고만든 것을 전시해주었다화가, 건축가, 과학자를 일깨워시대를 바꾼 안내자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윤제철 블로그 '2018창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鳶) (0) 2018.12.18 아침에 내리는 눈 (0) 2018.12.18 피사 두오모 성당 (0) 2018.11.19 졸업 (0) 2018.11.18 남색 나팔꽃 (0) 2018.11.13 '2018창작시' Related Articles 연(鳶) 아침에 내리는 눈 피사 두오모 성당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