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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서울교원문학회 2012년 하계 산행

서울교원문학회 2012년 하계 청계산 산행

 

 

 

서울교원문학회 2012년 하계 청계산 산행을 7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신분당선 청계신역 게찰구 부분에서 모여 체력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매봉에는 이종락 자문위원과 김용필, 포공영. 천낙열, 이진훈 이사, 그리고 하순명, 송남석 이사, 이상호 촐무와 필자는 옥녀봉에 오르도록하고 식당에 목녀봉팀은 12시, 매봉팀은 오후 1시까지 식당에 모이기로 하였다. 행사가 다소 서둘러 이루어졌음인지 선약으로 참석이 여의치 않은 분들이 있어 안까웠다.

 

 

 

 

 

 

목요일, 금요일까지 온 비로 인하여 공기가 맑고 습하지 않아 산행에는 적합하였다. 식당에 모여 그동안의 문학회 형편을 이야기하고 <한국문학의 현주소>에 대한 주재로 필자의 발표가 이어졌다. 평소보다 좀 늦은 시간의 식사 인지라 식욕을 돋구웠고 막걸리 한잔에 부러울 것이 없었다. 건강을 위한 산행을 앞으로 자주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8월에 있을 하계 세미나는 남한산성에서 8월 18일 토요일에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