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맡은 일이 있습니다..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으로 나누어 지지만 커다란 차이는 없습니다.
그 조금의 차이를 가지고 잘한다고 뽑내고
못한다고 무시하며 볼성사나운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잘 못하는 사람을 도와주고, 칭찬을 받기보다는 일처리를 원만하게 해나가야합니다.
겸손은 모든 미덕의 근본입니다.
나를 낮추는 만큼 높혀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잊지 말고 모든 일에 임해야합니다.
2006.3.7.yun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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