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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벌과 장미군단 스타작사클럽

「여왕벌과 장미군단」 스타작사가 클럽 작품 1집 음반 출시로 작사계에 관심을 한 몸에 모우다

여왕벌과 장미군단스타작사가 클럽 작품 1집 음반 출시로 작사계 관심을 한 몸에 모우다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활동해오던 작사 분야의 체계를 단체 형식을 빌려 법무법인 또는 종합법률회사라고도 불리는 로펌처럼 시작품활동을 하며 다년간 작사를 수련한 시인들이 조직적으로 질 높은 작품서비스를 한 번의 의뢰로 제공하려 한다. 국내 최초로 결성되어 스타작사클럽으로 탄생된여왕벌과 장미군단은 첫 제작음반 작업에 착수하여 5월에 출시되어 작사계에 관심을 한 몸에 모우고 있다.

  이는 한국 가요사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고 기존의 개념에 비하여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이미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한 가치를 지니게 되었다. ()세계문인협회 김천우 이사장은 시인들의 감성을 담아 시의 본질인 리듬감을 살려 새롭게 작사분야의 새바람을 일으키는데 앞장선 것이다.

  첫 제작음반에는 한국 작사계의 최장수 대부 유정교수를 모시고 스타작사가 김천우, 윤제철, 정미숙, 류인순, 김정회가 소속된여왕벌과 장미군단이 행군해오고 있는 힘찬 발자국 소리가 지축을 울리며 다가오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김천우의 바람의 유혹, 윤제철의 사랑의 끈, 정미숙의 당신은 내편이야, 류인순의 마지막 당신, 김정회의 낙동강 연가가 수록되어 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