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창작시 어느 해운대 버스킹(busking) 윤제철 2018. 3. 22. 00:15 어느 해운대 버스킹(busking)멀리 떠나돌아올 수 없었던 추억을노래로 듣는다떼어내고 싶어도끈끈하고 애절하게 달라붙어끌어당기다가 주저앉아버릴 뿐누구의 도움으로 우려낸 리듬이기에가슴에 파고 들어와이다지도 슬프게 하나갈곳을 잃게 하는 아픔으로 공꽁 묶어 멀리 버리고 싶어도차마 버리지 못하는 추억을노래로 듣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윤제철 블로그 '2017창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통 (0) 2017.12.31 마무리 (0) 2017.12.31 나의 길 (0) 2017.12.31 리어카 노점상 (0) 2017.12.10 나의 꽃 (0) 2017.12.07 '2017창작시' Related Articles 불통 마무리 나의 길 리어카 노점상